2482
광야 한 가운데 서면 광야 한 가운데 서면
2483
모든 생명들아 소리쳐 공허한 이 세상 소망 하나 없는데
2474
밝은 빛이 가득해 밝은 빛이 가득해
2475
고쳐 주리라 네 모든 약한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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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길 더 잘 아시니 (You know Better than I)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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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소망됨을 이 땅을 지으신 주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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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 하나님 안에 속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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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해 아침해가 누굴 위해 뜨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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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 흔들리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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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