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CHAEL

2410

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

2411

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

2412

한 사람 이 세상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

2403

성도의 삶 성도는 믿음으로 산다

2404

주께 포기란 없네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

2405

여호와의 선하심이 여호와의 선하심이 우리에게

2406

그런 사랑 나 지금껏 어린 아이처럼

2407

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

2398

시선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

2399

사랑 중에 사랑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