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10
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
2411
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
2412
한 사람 이 세상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
2403
성도의 삶 성도는 믿음으로 산다
2404
주께 포기란 없네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
2405
여호와의 선하심이 여호와의 선하심이 우리에게
2406
그런 사랑 나 지금껏 어린 아이처럼
2407
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
2398
시선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
2399
사랑 중에 사랑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