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CHAEL

2359

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

2360

우리 걸어가네 혼자라고 느낄 때

2361

우리 인생 인생의 그날이 풀과 같고

2362

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

2353

꽃들도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

2354

낮은 곳으로 우리의 섬김이

2355

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

2356

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

2347

너는 내것이라 주님을 나의 길이라

2348

바울의 고백 내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