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57
순종의 꽃 믿음으로 피어나는 꽃
2358
주와 함께 걷는 길 주님만 바라보면서
2359
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
2360
우리 걸어가네 혼자라고 느낄 때
2353
꽃들도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
2354
낮은 곳으로 우리의 섬김이
2355
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
2356
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
2347
너는 내것이라 주님을 나의 길이라
2348
바울의 고백 내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