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59
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
2360
우리 걸어가네 혼자라고 느낄 때
2361
우리 인생 인생의 그날이 풀과 같고
2362
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
2353
꽃들도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
2354
낮은 곳으로 우리의 섬김이
2355
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
2356
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
2349
예수님 우시었네 예수님 우시었네
2350
내가 나 된 것은 나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