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CHAEL

2357

순종의 꽃 믿음으로 피어나는 꽃

2358

주와 함께 걷는 길 주님만 바라보면서

2359

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

2360

우리 걸어가네 혼자라고 느낄 때

2353

꽃들도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

2354

낮은 곳으로 우리의 섬김이

2355

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

2356

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

2347

너는 내것이라 주님을 나의 길이라

2348

바울의 고백 내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