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20
기뻐해 주는 약한 자 돌보시며
2215
외롭지 않아 세상 때문에 눈물 흘려도
2216
내가 주님을 나의 입술이
2217
주님 오시면 주님 오시면 나는 말하리
2218
Born Again 주 안에서 내 영혼
2219
언제나 주만 주님의 사랑이
2211
주님과 함께 내가 걷고 있는 이길 비록 멀고도
2212
나를 이끄시는 주님 나를 이끄시는 주님
2213
시편 139편 나 보다 나를 잘 아시는
2214
새로운 계명을 새로운 계명을 우리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