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33
그리운 내 고향 생명수 샘이 흐르네
2134
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
2123
왜 사랑하시나 나 같은 죄인을 왜 사랑
2124
나는 오늘 하루도 나는 오늘 하루도 주님의
2125
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
2126
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더러운 이 그릇을
2127
은혜 아래 있네 내 아버지의 은혜 아래
2128
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
2121
주의 길을 예비하라 살아계신 주 여호와
2122
충성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게 주신